[블로그 수익창출]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수익 내역

블로그 운영 / / 2020. 5. 11. 17:53

 이 블로그를 2월 초쯤에 개설했나?(블로그는 19년 12월 말에 개설. 오류 정정) 수익창출이 주 목적은 아니었으나, 부수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에 도전하였고, 수익이 쌓이기 시작했다. 정산받으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기록용으로 한번 포스팅 해봐야지.

 

1. 구글 애드센스

이 글을 쓰는 지금 기준, 2월 말부터 현재까지 쌓인 수익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정말로 뼈가 아프다. 블로그 개설 2주(약 2개월, 일 조회수 50이 채 안되던 시점), 포스팅이 10개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과감히 도전하여 한번에 통과한 기쁨도 잠시, 광고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본답시고 여러번 클릭하여 결국 광고게재가 한달 간 중단되었었다. 이전에 창출된 수익은 모두 없어졌고, 4월 초부터 새롭게 쌓이기 시작한 수입이 저정도이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

 

계정정지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조.

2020/03/03 - [Blog Operation] - [블로그 운영] 구글 애드센스 계정 정지

2020/03/30 - [Blog Operation] - [블로그 운영]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회복

 


2. 카카오 애드핏

이글을 쓰는 지금 현재 기준 적립된 수익.

 클릭을 통해 수익이 창출되는 애드센스와 달리, 애드핏은 광고가 뜨기만 해도 수익이 창출된다. 대신 단가는 애드센스에 비해 낮다. 애드센스 심사를 넣어놓고나서 바로 애드핏 심사를 시작했는데, 애드핏은 24시간도 안되어서 바로 승인이 났었다. 애드핏은 다행히 광고가 정지되거나 하지는 않아서 뭐 그냥저냥 묻어두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심사 관련 개인적인 견해

 구글 애드센스나 카카오 애드핏 심사는 사실 포스팅 갯수도 중요하지만, 포스팅의 퀄리티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1일 1포스팅을 얼마간 하고, 포스팅 수도 뭐 어느정도 채워야 한다고 하는데, 이 블로그의 게시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포스팅갯수도 이제 막 40개를 넘긴 수준이고, 1주일에 포스팅갯수가 1개가 될까 말까이다. 처음 시작할때도 1일 1포스팅은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어디선가 포스팅에서 구글 애드센스나 카카오 애드핏 심사를 진행할 때, '글자수를 1,000자 이상 하면 유리하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다. 다만, 나처럼 밍기적 대면서 주 1회 포스팅 하고 그러면, 수익창출 수단으로써의 블로그로 거듭나는데 좀 불리하긴 하다고 한다. 정말 1일 1포스팅 하시는 블로거분들 매우 존경합니다.

 


3. 쿠팡 파트너스

열과 성의를 다한다면 수익률이 가장 좋은 쿠팡 파트너스.

 쿠팡파트너스는 포스팅에 쿠팡 상품 링크를 달고, 해당 링크를 통해 들어간 사람이 최종 구매까지 도달하면, 구매금액의 일정비율을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구조이다. 링크를 넣는 만큼 수익이 올라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인은 포스팅과 관련된 제품의 쿠팡 구매 링크를 포스팅에 붙이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무분별하게 무차별적으로 구매링크를 붙여, 수익을 극대화 시킨다고 하는데, 본인은 포스팅과 관련된,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보았거나, 그와 유사한 제품만 링크를 붙이고 있다.

 

 

2분기가 지나면 적립내역을 다시 포스팅 할 예정.,

 

추신.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블로그 개설 시점을 잘 못 기억하고 있었다. 해당 내용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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